좋은인연

잔인했던 4월,

따뜻한 봄이 다가옴과 동시에,
겨우내 집-회사 동선이었던 나에게도
거진 매일매일 지인들과의 약속으로 바빴던 4월 한달.

밸리댄스와 분노의 스테퍼로 약간의 지방이 빠졌었지만,
매일매일이 반가웠던 알콜과 꼬기로
다시 제자리로 찾아갔다.

5월엔 기필코! 빼고말꺼야..ㅋㅋ


지못미, 현랑씨..ㅋㅋ
여전히 2주에 한번꼴로 만나고 있는 너구리 내현씨,
캐나다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현랑씨!
고작 2년밖에 안된 우리 인연이지만, 10년지기 친구마냥 속속들이 알고있는 우리!
그들이 있어 행복해!


일년에 딱 1번만 만나는 평택에서 먼길온 유리!
너와는 참 대단한 인연이야. 그쟈? ^-^
한층더 예뻐진 당신! 올해에는 한번 더 보겠당..ㅋㅋ

그많은 약속들에 많은 이들을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해 아쉬웠지만,
앞으로 많이많이 담겨주셔요!
내가 힘을 얻는 이윤,
당신들 때문이야..

따뜻한 날씨만큼,
내 마음도 따뜻해졌다.

by 인절미 | 2008/04/26 00:46 | 인절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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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굴소년 at 2008/04/29 10:49
이봐이봐 박양!!! 어찌하여 알코올끼 가득한 내 얼굴을 대문에다 걸어놓은것이오.ㅜㅜ 나도 한 번쯤은 정상으로 보이고 싶단 말이오~~~ㅋㅋㅋ 너구리양은 잘 지내는게요? 무슨 소식이 있는지 궁금하오.^^ 이곳의 맛난 맥주를 그대들과 함께 들이키고 싶은 소망이 간절하오.ㅠㅠ 참, 일전에 알려주었던 집구하는 사이트를 다시 알려줄 수 있는지~내 챙긴다고 했소만 적힌 종이를 놓고왔나보오.^^; 슬슬 럭셔리 홈스테이를 떠나 지지리 궁상 작은 집으로 옮겨야할듯하오.ㅋ CU, Take care~^^
Commented by 인절미 at 2008/05/03 11:38
ㅋㅋㅋ 올리면서도 참으로 미안했으나, 그나마 정상적으로 나온거라오..
대문에 사진을 걸어 당신을 한번이라도 더 보기 위함을 알아주길 바라오..^^

그래두 간간히 소식이 올라와 이 내맘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오.

조만간 내 전화 한번 하겠으니, 집 옮기면 번호 남기시구랴.

그리구 그 싸이트는..

www.craigslist.org 로 들어가면 엄청난 자료들을 접할 수 있을거라 믿으오!

부디 좋은집, 편한집 찾길 바라겠소!

할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속에서 간질간질하며 내밷고 싶소만,
난중에 전화로 이야기 하겠소!!

보고싶소!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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